제품품질

소비자 고민, 한국자동차소비자협회와 함께 해결합니다.

제품품질

차량번호 : 299가8938
년식 : 2021
제조사 : 르노
차명 : XM3
배기량(cc) : 1600
연료 : 가솔린
주행거리(km) : 5864
연락처 :
문제점(불만 사항) : 품질불만
안녕하세요

작년 21.11월 출고된 차량을 중고로 22년2월에 구입했습니다. 299가 8938 xm3 차량입니다.

차량주행 한달도 안되어서부터 엔진제어장치 점검 등이 시동을 켜면 들어 왔고 다시꺼지고 시동을 다시 끄고 켜면 없어졌다가 또 엔진제어장치점검등이 한번씩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가끔 그래서 전자에러인가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엔진제어장치 점검 등이 들어오고 지금은 배출가스 장치 점검등도 뜹니다.

거의 매일 뜨더니 지금은 이 등이 꺼지지 않습니다.

먼저 르노정비센터에 들어가 문의를 했더니 차에 문제점을 찾을 수 없고 점검등이 켜진체로 다시 입고를 하라고 해서 그후에 등이켜진체로 입고 하여 이틀을 차를 맡겼는데 문저점도 못찾았습니다.

차 운행 도중에 헤드라이트 점검등도 들어왔다가 꺼지고,스탑빨간등도 깜빡거리듯 여러번 갑자기 켜졌다 꺼졌습니다. 고속도로 운행하면 차가 시끄러운것도 같고 정말 불안하고 분노가 생깁니다.

정비기사는 운행중에 차에 큰 이상점이 있었냐 묻는데 여자인 제가 섬세하게 뭘 알겠어요 그러니 정비받으러 가는건데. 그리고는 큰 문제 없는것 같다고 하고 제가 이 상태로 차 운행해도 되냐고 장거리 운행도 하는상황이라고 했더니 우선은 운행하고 나중에 시간 많을때 일주일을 차를 맡기라고 하는데 르노에서는 이제 반년된차량에 문제점도 못찾고 아무런 서비스 제공도 없으며 렌트도 불가능하고 교통비며 정신적 스트레스 시간적 손해를 저에게만 감수시킵니다.

르노에서는 고객의 생명과 연결된 자동차 운행에 시원찮게 대처합니다. 운행중 사고나면 책임질거냐니 별 대답이 없이 담당자가 연락할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저는 매일 차를  운행하는 운전자라 필요해서 비싼차를 삿는데 해결도 답답함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받는것을 모두 저에게만 감수케하는 상황이 너무 억울하고 불안합니다.

르노 고객센터에 문제상담신청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답변도 없이 기다리라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