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월경 운행중 브레이크가 밀리고 제동장치가 제대로 자동하지 않아 2.14일 BMW성산서비스센타에 입고했음. 브레이크유압장치 수리도중 서비스센타에서 엔진과 변속기도 문제가 있다고 하며, 수리비가 4700만원정도 들어간다고 했음. 본 차량은 출고 후 배터리와 브레이크등 여러가지 고장이 빈번히 발생하여 반품을 요구했으나 보증기간을 5년에 20만키로 연장해 주었음. 또한 출고 후 2020. 12과 2022. 6 에도 엔진경고이 들어왔고, 2024.2월전까지 공식서비스센타에서 수리와 점검을 했음에도 서비스센타에서는 문제점을 조치하지 않았고, 급기야 2023. 12월 보증기간이 만료되자마자, 운행중 어떠한 무리한 운행과 사고도 없는 상태에서 엔진과 미션과 브레이크가 동시에 고장이 났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본인의 운행된 조건에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일 뿐만아니라 이것은 운행으로 발생된 문제가 아니라 부품의 결함문제이거나 차체 제작의 문제라고 확실히 판단됨.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측(BMW)은 엔진과 미션의 수리비중 2000만원의 수리비를 본인에게 부담하라는 요구를 했으나, 본인은 회사의 요구가 부당하다고 판단하여 거절한 상태임.
본인은 이러한 비 상식적인 문제발생에 대해 기술적으로 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로, 회사측에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본인은 한국자동차소비자협회에 이 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권익과 보호를 요청드립니다.
본인은 이러한 비 상식적인 문제발생에 대해 기술적으로 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로, 회사측에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본인은 한국자동차소비자협회에 이 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권익과 보호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