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리 지나친 썬팅은 강력히 규제 단속하여야 한다.

국민생활의 향상으로 고급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자동차 유리에 너무 과다하게 썬팅이되어 운행사용되고있다.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고해도 실내에 사람이 있는지조차 파악할수없게
너무 진한 차량썬팅은 분명히 강력히규제 단속되어야한다.
옆유리는 그렇다치고 전면유리마져 새까맣게 썬팅하는것은 차안에서 무슨일이벌어지는지 알수없고 이는 범죄의 온상이다.
차량납치등 어린이,부녀자 납치,유괴가 비일비재하는데 단속을 하지않고있다.
아파트경비를 하는 김씨는 경비를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도둑이 차량을 절도하여도 차량실내를 알수없어 애로를 격는다고한다.
차량에 온통 새까맣게 썬팅하여 차량실내를 은폐하려는 운전자의 속샘이 궁금하다. 자신을 은폐시키고 무엇을하려는심리인지? 경찰과 교통안전공단은 분명히 단속대상인데도
버젓이 차량검사에 통과가되고 경찰은 단속을 회피하고있다.
범죄의 온상이되는 차량썬팅을 강력히 단속 규제하여야한다.